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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영기와 하유비가 특급 컬래버레이션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제2의 트롯 열풍에 힘을 보탠 영기와 하유비가 가창자로 참여, '웃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거야. 그저 웃어라' 등의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경쾌함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명료한 가사, 영기의 힘있고 따뜻한 보이스와 하유비의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그저 웃어라'를 통해 다날 측은 위로와 응원을 오롯이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를 기획한 다날은 창립 이후 현재까지 탄자니아 엔키카렛의 물탱크 지원, 재활 몽골학교와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눔행사', 장학금 및 바자회 등 뜻깊은 국내외 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영기와 하유비의 보이스 케미가 돋보일 '그저 웃어라'는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발매되며, 공개와 동시에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제작된 영상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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