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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의 동생이자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인 탤런트 양은지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에는 양은지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싼 김밥이 쌓여있다. 양은지의 뛰어난 음식 솜씨가 눈길을 끈다.
언니 양미라는 사진을 본 뒤 "와... 맛있겠다 그나저나 너 뭐냐 진짜 이쁜데 요리도 잘하고 아기까지 잘 낳는 거.. 너무 비현실적이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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