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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딸바보 아빠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름도 힘들고, 옷도 막 바꿔입고, 주제가도 외워야 하고, 나이 마흔여섯에 공주 이름 다 알게 되고... 여자아이 하나를 키우는 나이 많은 아빠는 정신적으로 힘이... 막 여성호르몬이 더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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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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