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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야마시타 토모히사(35)와 카메나시 카즈야(34)가 미성년자들과 음주 후 함께 호텔에 투숙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약 1시간 후인 오전 5시 30분 쯤에 한 A양이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있는 호텔에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미성년자의 심야외출 제한과 음주 등을 금지하고 있다. 함께 음주를 한 성인들과 이들이 출입한 바의 관계자가 이들이 미성년자임을 인지했다면 이 조례의 위반 사항에 해당된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야마삐'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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