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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보검과 가수 샘 김의 훈훈한 투샷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오는 31일 해병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하는 박보검은 샘김과 함께 1년 동안 작업해온 노래 '올 마이 러브(ALL MY LOVE)'를 오는 10일 자정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평소 샘김의 팬이었던 박보검이 곡을 의뢰하며 성사됐다. '올 마이 러브'는 샘김과 박보검이 함께 데모 음악을 들으며 선택한 곡으로, 2019년 봄 첫 만남 이후 약 1년에 걸쳐 완성됐을 정도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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