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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서울촌놈'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한효주는 동갑내기 배우이자, 역시 청주에 잠깐 산 적이 있던 이승기와 함께 과거 살았던 동네로 향했다. 실제로 예전 둘이 살았던 동네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던 것. 한효주는 고등학교 당시 배우를 꿈꾸며 서울로 떠났던 때를 회상하며 "오늘에서야 고마운 인사를 한다. 여러가지 감정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tvN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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