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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오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된다.
이는 강부자 둘만의 첫 여행이라 더욱 특별했다. 이에 즐거워진 하오는 즉석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노래로 표현한 '강냉이송'을 불렀다고 한다. 뮤지션의 아들답게 하오는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으로 노래 가사를 만들어갔다고. 하오와 함께 노래를 만드는 것이 로망이었던 개리 아빠는 이를 놓치지 않고 진짜 노래로 탄생시켰다고 전해진다.
과연 자연 속 나무집에서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하오는 얼마나 귀여울까. 도심의 집과는 다른 나무집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개리 아빠의 첫 컬래버레이션 곡 '강냉이송'은 어떨까.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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