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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예계 소문난 축구돌들이 '어쩌다FC'에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대회 1일차가 그려진 지난 방송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에게 2대 0으로 승리하면서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켜 우승도 점쳐지는 강팀으로 등극,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무한 상승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볼 좀 찬다는 축구돌들이 '어쩌다FC' 전설들에게 한 판 승부를 제안했다고 해 구미를 당기고 있다.
때문에 넘치는 체력과 실력으로 무장한 축구돌들과 대회 경험치로 승승장구 중인 조기축구계 핵인싸 '어쩌다FC'의 세대를 초월하는 명승부가 펼쳐질 대결에 벌써부터 기대가 솟구친다.
한편, '어쩌다FC'와 축구돌의 빅매치는 오는 9월 초 방송 예정이며 내일(9일) 방송에서는 지역구 대회 2일차 예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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