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호동-신동이 세련된 남성미의 상징곡 '우리 집' 커버에 도전한다.
동동신기를 환영하기 위해서 JYP에서는 2PM 우영과 스트레이키즈의 방찬이 등장했다. 우영은 JYP 연습생 공채 1기로 공개 오디션 1위이자 공채 출신 첫 데뷔 주자로 자타공인 'JYP 연습생계 성골'이다. 스트레이키즈의 리더이자 맏형인 방찬 또한 연습생 기간만 7년으로 탄탄한 춤 실력을 겸비한 실력자다.
이에 동선배는 SM의 명예를 걸고 JYP 실력자들과 '몸 풀기 댄스 대결'을 제안했다. 랜덤으로 나오는 곡에 맞춰 동동신기&우영, 방찬은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였고 뜨거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과연 동동신기는 치명적 가사와 퍼포먼스를 보유한 '우리 집'을 어떻게 소화할지, 그 결과는 8일(토) 밤 10시 40분에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JTBC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