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측이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에 괴한이 침입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KBS 측 공식 입장 전문
유리창을 깨며 난동을 부리던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는 일반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KBS시큐리티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 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KBS는 주변 CCTV 화면을 제공하는 등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입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