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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한 지인은 "언니 휴대폰 바꿨어? 사진이 실물처럼 예쁘게 나왔어"라고 칭찬했고, 이에 배슬기는 "응. 살을 무식하게 빼고 있어"라고 답했다.
앞서 배슬기는 지난 달 "라섹 수술 후 회복을 핑계로 열심히 먹다가 인생 최고치 몸무게를 경신했다"면서 몸무게가 60kg대임을 밝혔다. 이어 "눈 뜨자마자 죽음의 다이어트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다이어트 시작을 선언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해 웹 드라마 '슬기로운 안전생활'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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