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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형돈이 영화 '끈'의 작가로 나선다.
이번 영화를 위해서 인맥을 총동원했다고 밝힌 정형돈은 "다음 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박성광, 육중완 밴드를 섭외했다. 제가 쓸 수 있는 최대한의 카드를 다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돈플릭스'는 정형돈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웹예능이다. 시즌2에서는 MBC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들이 영화제에 출품할 단편영화를 만드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될 에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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