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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의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밝은 갈색 염색 머리로 동안 미모를 강조한 서정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딸과 친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발간했다. 서정희도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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