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플갱어 가족이 영월 완전 정복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산을 오르던 도플갱어 가족에게 갑자기 송충이가 나타나 한바탕 소동이 벌여졌다고. 이에 이들이 무사히 송충이를 지나 탁 트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이어 도플갱어 가족은 영월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감자전부터 묵까지 다양한 강원도 음식 한 상이 투꼼남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특히 하영이는 인생 처음으로 맛보는 묵의 신기한 식감에 즐거워하며 개인기까지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