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다음달 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제시X마마무 솔라X전소미X이영지'가 게스트로 출격, 멤버들의 여동생으로 분해 '찐 형제 케미'를 선보인다.
평소 '비타솜'으로 불리는 전소미는 신곡 'What you waiting for' 무대를 통해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런닝맨'을 통해 배신을 배웠다"며 반전 활약을 예고했다. 실제 여고생인 막내 이영지는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찬 매력과 예능감으로 '요즘 대세'를 입증했다.
'4인 4색' 매력의 여동생들이 총출동하는 '런닝맨'은 8월 2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