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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측이 자막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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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복면가왕' 48차 경연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유성은이 소개됐지만, 유성은의 라이브 무대 당시 상단 자막에 '솔지'라고 이름이 표시되어서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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