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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180도 다른 스타일의 아빠 육진수와 아들 지원이가 인사했다.
엄마와 아빠는 몸짱부부답게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아침을 열었다. 그에 반해 아들은 세월아 네월아 세상 느긋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들은 "원래 제 행동이 느리다"라며 짧은 인터뷰를 했다.
근육이 가득한 육체파 엄마, 아빠와 달리 공부할 때 자신감을 올라가는 두뇌파 아들이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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