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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어 정주리는 긴 머리에서 짧은 커트로 변신한 남편을 보며 "여보 너무 멋있어. 너무 부드러워 보이고 사람이 착해 보이고 인성도 훌륭해 보이고 댄디해 보인다"며 칭찬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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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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