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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문채원이 '악의 꽃'을 택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한편,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이준기, 문채원, 장희진, 서현우가 출연하며 '자백', '마더', '공항 가는 길'로 장르를 불문하고 명품 연출을 입증한 김철규 감독과 탄탄한 필력으로 예측불가의 스토리를 써내려가는 유정희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분 전파를 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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