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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수진 큰딸 재시, 14살 믿기지 않는 '성숙美+청순 분위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06: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 재시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번 3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두 딸이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큰 딸 재시 양은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모습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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