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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유미와 육혜승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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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정음은 "이뽀♥"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아유미는 "고마워. 우리 빨리 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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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말 슈가는 내게 자매 같은 그런 정말 찐한 애들인 거 같다"며 "슈가 불화설 같은 게 있었는데 루머니까 믿지 마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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