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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래퍼 지코에게 속독 대결 도전장을 던졌다.
한편, 전학생으로 출연한 몬스타엑스 주헌은 "지코와 빨리 읽기 대결을 하고 싶다"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과거 '쇼미더머니 4' 출연 당시 지코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주헌은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 되지 않았던 독특한 매력을 드러내며 형님들의 관심을 샀다는 후문.
형님학교를 뒤흔든 주헌의 애교, 성대모사, 댄스 등 다재다능한 '예능꾼' 면모는 7월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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