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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서울 집을 공개했다.
박세리는 "은퇴 후 감독으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데, 스케줄이 많아서 항상 호텔에 있었다. 은퇴하면 호텔 생활 많이 안하겠지 했는데, 수십년째 선수때처럼 호텔 생활을 계속 하게 됐다. 호텔에서 지내면 세탁이 불편하고 집밥을 못 먹는 단점이 있다"면서 서울에 집을 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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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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