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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특별한 전문가가 깜짝 등장한다.
시어머니의 화려한 업적을 결혼 후에 알게 됐다는 김현정은 시어머니가 자신이 다닌 모교의 수학 선생님이었다는 사실도 밝힌다. 이어 "다행히 학교에서 만난 적은 없다"라며 안도의 웃음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현정의 시부모님은 서울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엘리트로, 그녀의 남편 역시 상위 2% 안에 드는 남다른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정의 시부모님이 직접 전하는 특별한 공부 방법도 공개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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