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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남편의 외모와 직업에 대해 속 시원히 밝혔다.
또 남편의 외모에 대해 "내 남편은 제이슨 모모아를 닮았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그런 형상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지난 2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안영미의 남편은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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