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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아나운서 서현진이 육아 중에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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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SNS를 통해 출산 후 첫 56kg대 진입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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