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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종회를 앞둔 '팬텀싱어3'가 비드라마 부문 주간 화제성 2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방송된 '팬텀싱어3'에서는 결승 1차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결승에 오른 파이널리스트 12인은 '레떼아모르(길병민, 김성식, 박현수, 김민석)', '라포엠(유채훈, 최성훈, 박기훈, 정민성)', '라비던스(고영열, 존노, 김바울, 황건하)'라는 팀명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1차전은 총 2라운드로 진행돼 각 팀별로 2곡씩, 총 6곡의 무대가 안방 1열을 찾아갔다. 1차전의 결과로는 라비던스가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2위 레떼아모르, 3위 라포엠으로 결정지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시작되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가 15%의 비율을 차지하기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결과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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