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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입생 양세천과 전소민이 특급 활약이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런닝맨'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초능력 구호까지 찰떡 소화하며 물 만난 고기처럼 특급 활약을 펼쳤다.
'초능력전' 신입생 양세찬과 전소민의 초특급 활약상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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