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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런닝맨 10주년'을 맞아 7월에 진행될 '특별 생방송'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특별 생방송'의 정체가 공개됐다. '런닝맨'은 10주년을 맞아 28일부터 2주간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레이스'로 진행되며, 7월 12일(일) 진행되는 생방송에서 레이스 벌칙자들의 벌칙이 전격 공개된다.
생방송 벌칙자를 가리는 첫 번째 특집은 바로 '초능력전' 레이스다, 멤버들은 10주년 타이틀을 걸고 진행된 초능력전에서 최강자 등극은 물론, 벌칙을 면하기 위해 사활을 건 레이스를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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