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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지안이 으리으리한 '으니의리바'를 공개했다.
이지안과 권민중은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야무지게 저녁 식사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상자 채 사온 소주에 음료를 섞어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이지안은 "제가 통이 큰데 전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위가 커서 횡경막이 벌어졌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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