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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두래곤 린대G 비룡 '싹쓰리'의 메이크오버 콘셉트 3가지 버전이 공개됐다.
슈스스 한혜연이 스타일링한 이번 메이크오버는 짙은 복고 속에 현대의 감성이 묘하게 교차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제작진은 "이 사람들 신인 아닌게 분명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율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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