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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고 '빅쇼트' 제작진의 참여로 수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7월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하 '밤쉘', 제이 로치 감독)이 7월 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을 그린 작품이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존 리스고, 케이트 맥키넌 등이 출연하고 '올 더 웨이' '트럼보' '선거 캠페인'의 제이 로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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