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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홈트 후 빨개진 얼굴 "침흘린거 아니고, 비 맞은거 아니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19: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 흘린 거 아니고, 비 맞은 거 아니고 '홈트' 20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운동 후 새빨개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마부터 입 주변까지 땀을 잔뜩 흘린 이윤지는 특히 땀 흡수를 위해 귀 주변에 키친타월을 꽂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윤지는 "내 귀에 키친타월. 위생적 땀 흡수 너무 좋아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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