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아 "깁스 2주차…충격파 치료+주사 병행 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18: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부상 중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깁스 2주차. 충격파 치료와 주사를 병행하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걷는 건 많이 불편하네요. 날은 덥고 깁스는 땀이 차고 무거워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마스크를 쓰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다들 건강 늘 조심하셔요!"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조민아는 다리 부상 소식을 알리며 발에 반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