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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손목엔 빛나는 명품팔찌…훌쩍 큰 딸과 알콩달콩 일상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07:5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딸과 알콩달콩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라방 너무 정신없었죠? 저는 그래도 재밌었다는. 언제나 첫 런칭은 설레이고 여러분들의 반응이 궁금. 잘자요. 그리고 내일 아침에 만나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빈우는 "#오늘도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잘자요 #엄마와 딸 #코딱지 공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딸과 함께 비즈 팔찌 인증샷을 올린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 귀여운 비즈 팔찌 사이로 김빈우의 명품 브랜드 팔찌 또한 돋보인다.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인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전율, 전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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