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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트로트 가수 남승민 가족이 '공부가 머니?'를 찾아온다.
그런가 하면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승민이는 높아진 인기 탓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서울에 따로 방을 얻어 자취하고 있는 승민이는 왕복 5시간 거리에 위치한 창원 부모님 집을 오가며 공부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많아진 스케줄을 소화하며 지내다 보니 어느새 수능까지 남은 시간은 약 5개월 남짓.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대학 진학까지 생각하고 있는 승민이는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한다고.
트로트 가수 남승민 가족의 고민과 솔루션은
사진 제공 : MBC <공부가 머니?>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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