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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철♥’ 혜림, 화사한 부케 손에 들고…설렘 가득 예비신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0-06-14 15:07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부케를 손에 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혜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부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여러 종류의 꽃들로 꾸며진 부케를 들고 햇살만큼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혜림과 예비 신랑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은 오는 7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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