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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웹툰 작가 이종범이 '공부가 머니?' 전문가로 등장한다.
학창시절에 공부까지 잘했던 이종범 작가에 MC 소이현은 "학창 시절에 전교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으시다던데?"라고 묻자, 그는 "전교 1등은 여러 번 놓쳤구요. 많이 놓쳤지만, 가끔은 했습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만화가가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동네 만화가 아저씨의 조언을 듣고 공부를 병행하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고. 그때 공부했던 경험을 만화에서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는 그가 공개할 특별한 솔루션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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