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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특수 트레일러 면허를 방송 위해 땄다."
'바퀴달린집'을 의미하는 '타이니하우스'에 대해서는 "예쁘긴 하다. 움직이니까 더 예쁘더라. 그런데 집에 적응은 해야하더라"라고 말했다.
김희원과 여진구는 이번 방송을 위해 특수 트레일러 면허를 취득하고 자체 연수까지 받았다. 여진구는 "성동일은 면허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11일 첫 방송하는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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