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중견배우 최완정(52)이 20대 같은 완벽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최완정은 김대현 대표와 함께 여느 피트니스 선수 못지않은 운동량을 과시했다. 또 실제 '머슬 앤 모델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3관왕을 달성할 정도로 실력까지 인정받은 선수다.
한편 최완정은 '내사랑 금지옥엽' '사랑은 방울방울' '롤러코스터3' '내일도 맑음' 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우아한 모녀'에서 박원장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2015년에는 '핑계대지마'라는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