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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양준일이 난데없는 이혼 및 재혼 루머에 휘말렸다.
양준일 측 관계자는 9일 스포츠조선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봄에 팬의 제보로 그 댓글을 본 적은 있다.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그때 고소하려다 댓글이 사라져서 문제삼지 않기로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양준일 측은 이번 폭로글과 관련해 고소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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