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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자신을 향한 악플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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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난 단지 BLM(Black Lives Matter)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을 뿐이다"라는 엠버는 "난 임신을 하지 않았으니 그 입 닫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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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는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이후 미국 엔터테인먼트회사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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