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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지태가 쓰러진 이보영의 곁을 지킨다.
이런 가운데, 오늘(6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급실에 실려간 윤지수가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침대에 누워 있는 윤지수에게서 고단함과 피로함이 엿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재현은 윤지수의 옆에서 애처로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윤지수의 이마에 손을 얹기도 하고 손을 잡아주기도 하며 든든히 곁을 지키다 지쳐 잠든 모습에서는 더없이 애틋한 사랑이 묻어나와 지켜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유지태와 이보영의 촉촉한 감성 멜로는 오늘(6일) 밤 9시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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