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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세경이 JTBC 새 드라마 '런온(가제)'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런온'은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 선수가 스포츠 에이전트가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스터 션사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등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의 직속후배 박민숙 작가가 집필한다. 임시완이 남자주인공 기선겸 역을 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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