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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2세 성별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2세 성별에 대해 "70%는 딸을 원했다"고 했고, 지상은은 "내가 맨날 물어보면 상관 없다고 했다. 노산이여서 건강한 아이만 낳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장수원이)성별이 나온 날 술이 취해서 처음으로 딸 낳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며 감동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장수원은 "나는 기억 안난다"며 민망한 듯 기억 안나는 척 웃었다.
지상은은 '시험관에 성공하신 거냐'는 질문에 "채취랑 이식 다 합쳐서 14번만에 성공했다"며 "나름 몸이 잘 받쳐주더라"며 그만큼 절실하고 소중했던 2세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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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제왕절개랑 자연분만 중 계획 중이신 게?"라고 묻자, 지상은은 "제왕절개 아닐까요?"라고 했다. 이에 이은형은 "어제 보고 울었다.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다가 처음 일어나야 하는 순간이 있다더라. 그때 아기가 빠져나간 공간에 장기가 쏟아지는 고통이 엄청 나다고 하더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021년 1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지난 3월 21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