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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500만원 이상 세이브, 월급같은 프로그램"
이어 "7년전에 EBS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MC로 섭외를 받았지만 '개그콘서트'를 할때라 고사를 했는데 그때 찍혀서 그동안 EBS를 못한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그때는 내 생활이 나쁘지 않다"고 농담했다.
또 "제작진이 프리하고 재미있다. 유익하고 많이 배워가고 공부한다고 생각한다"며 "난 한달에 500만원 이상 보전된 것 같다. 거의 월급이 축적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전국민이 '새는 돈 찾기'라는 콘셉트로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버려지는 돈, 이미 생활 속에 잠자고 있던 숨은 돈을 국내 최고의 재무 저문가와 함게 샅샅이 찾아내 스튜디오에서 즉시 현금을 지금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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