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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MIT 출신 삼성맨 조나단의 슬기로운 회사생활이 공개된다.
또한, 미국 명문대학교인 MIT 졸업생인 조나단과 하버드 졸업생인 MC 신아영의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신아영이 하버드 출신임을 알게 된 조나단이 "하버드도 좋지만, 공대는 MIT지"라며 너스레를 떤 것. 이어 공개되는 조나단의 뇌섹미 넘치는 일상에 신아영 마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입사 4년 차 과장 조나단의 회사 생활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직원 전용 출근 버스를 타고 도착한 삼성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 한껏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조나단이 업무하는 모습에 MC 김준현은 "한국인 다 됐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맨 조나단의 특별한 회사 생활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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