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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트로트계 귀공자 류지광이 가족 고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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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5년 만에 다 같이 외출에 나선 류지광 가족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저녁식사를 이어가던 도중, 아버지가 아들 류지광의 깜짝 고백에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이에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던 류지광도 끝내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부자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의 눈시울까지 붉어졌다는 후문.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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