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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재경이 예능 에이스다운 면모를 폭발시켰다.
특히 김재경의 활약은 버블 축구에서 빛을 발했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십분 발휘해 상대편의 공격을 막아낸 철벽 수비와 날카로운 슈팅 실력으로 득점을 성공시켜 新 능력자의 탄생을 알렸다. 그 결과, 김재경은 승리를 거머쥐며 마지막까지 몸을 아끼지 않은 하드캐리를 펼쳤다.
6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은 김재경은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청량한 비주얼에 열정 넘치는 자세, 위화감 없는 멤버들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선보여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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