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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가 '슈주 리턴즈4'에 대해 설명했다.
신동은 "다시 하게된 소감은 생각해본 적은 없다. 당연히 하게 될거라 생각했다"고, 려욱은 "예전에 군대에 있어서 규현이와 내가 있는 게 달라진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규현은 "려욱 씨가 정말 재미있다. 눈치가 없다. 그래서 선을 넘나든다. 방송에서 정말 중요한 거다. 려욱 씨가 '슈주 리턴즈4'를 통해 진정한 예능 대세로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팬분들께서 우리가 다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 것 같다. 우리의 생활과 속마음을 공유하는 걸 기다리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진정성 있게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 속마음을 많이 털어놨다. 여유인지 나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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